젊었을 때 여행에서는 숙소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때가 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가 잠만 자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여행에서 숙소의 중요성은 커진다.50대, 60대가 되면 호텔은 단순히 잠을 자는 곳이 아니다. 하루의 피로를 풀고 다음 날 여행을 준비하는 공간이며, 때로는 여행 전체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장소가 된다.그렇다면 중장년 해외여행에서는 어떤 호텔을 골라야 할까?가격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위치다호텔을 검색하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가격이다. 같은 도시에서도 숙박비가 크게 차이 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저렴한 호텔을 찾게 된다.그러나 중장년 여행에서는 가격보다 위치를 먼저 보는 것이 좋다.호텔이 주요 관광지나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매일 이동..